마음
오랜만에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두려움이다. 그리고 설렘이다.
하지만. 지금 난 설렌다기보다는 두렵기만하다.
잘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성공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나는 이 어려움에서 어떻게 해쳐 나가야 할지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갓 태어난 신생아처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우물쭈물하고 있다.
나는 도대체.
나는 도대체,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고
또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하루, 그리고 말.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