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마음

by 하루 말

오랜만에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두려움이다. 그리고 설렘이다.

하지만.
지금 난 설렌다기보다는 두렵기만하다.

잘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성공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나는 이 어려움에서
어떻게 해쳐 나가야 할지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갓 태어난 신생아처럼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우물쭈물하고 있다.


나는 도대체.

나는 도대체,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고

또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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