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일상

by 하루 말

이른 새벽

소리없이 다가오는 피곤함에 나는 지칠 듯이 지쳐

도무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집에 가는 길에는 천년이 흐르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그 시간에

나는 곤욕을 치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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