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미련 없이 너를 보내 줄게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을 거야,아마도.
어떻게든 잘 되겠지,
걱정하지 마.
걱정조차 안 한다 해도
난 슬퍼하지 않을 거야.
하늘이 이어준 인연,
사람이 끊어버린 인연.
어찌 됐건 이젠 안녕.
하루, 그리고 말.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