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루 말 Jun 25. 2018

하루가.




이렇게 살기에는

하루하루가 서무 소중하고 갚진데.

나도 아는데,





...

그냥 사는 것도 벅차다.

작가의 이전글 너무 오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