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도 병이라고

인간

by 하루 말

오지랖도 병이란다.

지금쯤 내 오지랖은 태평양을 넘어가고 있을텐데...


사람들은 내가 오지랖이 넓다한다..

음...대서양 인도양은 가뿐하다나.?

난 그렇게 생각 안했는데.

집안 내력일까?생각해봐도 모르겠다고!!


오지랖 넓은 게 죕니까?!

오늘도 내 오지랖으로

먹고 산 사람이 한두사...

에휴.. 관둔다 그래. 관둬!!


난 내 오지랖이 좋아요, 한두사람쯤 피곤하게 만들어도, 그게 그냥 슉!하고 지나가 버린 지루한 일상보다는 좋잖아요? 안 그래요?

... 나만 그런가... 에이 몰라! 그냥! 그렇게 사는거죠! 그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오지랖이 얼마나 좋은 건데요! 봐봐요.

오지랖이 있으니까 시민영웅 뭐 그런 것도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봉사활동! 그거 자체가 오지랖 아닌가요?! 굳이 자기가 안해도 되는거 나서서 하잖아요!

그러니까 내 말은, 오지랖은 결코 나쁘고 귀찮은 게 아니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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