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불신이라는 것은 끔찍하다.
끔찍하다못해 죽여버리고싶다.
불신은 여러가지의 감정들을 홍수처럼 쏟아내고
그 감정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것들이다.
울고싶다, 죽고싶다, 짜증난다.
상대를 죽이고 싶을 만큼,
나 자신을 죽이고싶을 만큼.
괴롭다.
힘들다.
감정이 홍수가되어 나를 덥쳐온다.
나는 잠식되어 간다.
다시 되돌릴 수 없다.
겁이 난다.
마음이 거부한다.
못하겠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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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그리고 말.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