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는 오늘도 주목 받으며살아간다.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말.
그렇게 살아야지.
넌 크게 될거야.
결혼은 언제 할거니?...
주위가 모두 나에게 주목한다.
나에 대한 부푼 기대감과 호기심.
살다보면
고의는 아니지만
경찰서 취조실같은 상황이 많이 연출된다. 그저 불편할 뿐이다.
세상은 나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한다.
부담스럽다.
나에게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쉴 시간이 어딨어!?"
주위에서 늘어놓는 똑같은 말의 반복들.
나에게 조금이라도 좋으니 쉬는 시간을 달라.
한번 생각해번자면
학교는 꽤 괜찮은 제도일 수도있다.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우리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니말이다.
그렇게 쉬고 일하고
기대에 한 발짝 다가간다.
상상만해도 좋다.
쉬는 시간에 뭘하든 신나고 즐겁게. 그리고나서 다시 일어서 걷자.
나에게는 아직도 많은 시간들이 존재한다.
그 사실은 변함이 없고
쉬는 것과
걷는 것도
아직 한참 남았다.
걷다가 힘들다면 쉬어라,
그게 답이다,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