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

일상

by 하루 말

알바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발을 씻고 옷을 갈아입고 앉았다.

피곤하지만 피곤하지않은 이 느낌...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틀었다.

장기하의 노래."늦게서야 자리에 누웠..."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졌다.

.

.

.

정말로 없었는지...

스쳐지나갔던 너의 두 눈속에...


눈이 감겨온다.

눈이 감긴다.

한숨을 푹 내뱄고 눈을 감았다.

하루의 마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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