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와요.

새해

by 하루 말

조금있으면 2015년이 가고

새로운 2016년이 와요.

징그로와요

나이를 먹어가고 있사와요

늙어가고 있어요.

싱숭생숭해요.

징그러워요, 닭살 돋아요.

이제 새 학기도 두달 남짓이네요?

근데 왜일까요?

징그러워요.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징그러워요.


새해에도 잘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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