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콘텐츠에 욕심 있는 마케터

feat. 패스트캠퍼스 프로덕트 마케팅 3팀 팀장 S님

by Fastcampus Jan 6, 2022


패스트캠퍼스가 공격적, 획기적 그리고 전략적인 마케팅을 하는 것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콘텐츠들이 더 알맞은 고객들에게 보여지고 적절한 방법으로 다가가기까지의 전략을 세우는 것, 그리고 그 결과를 증명해내는 것이 패스트캠퍼스의 디지털 마케터입니다. 

광고대행사와 유명 프랜차이즈 회사를 거쳐 패스트캠퍼스에 합류한 S님은, 현재 마케팅본부에서 가장 큰 규모인 프로덕트 3팀의 팀장 직책을 맡고 계십니다. 배움을 통해 인생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이 더 빠르고 친숙하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드는 S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S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패스트캠퍼스에서 프로덕트 마케팅 3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S입니다.

저희 팀은 마케팅 본부 내에서 가장 큰 규모라서 마케팅의 대가족, 패캠의 증조할머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ㅎㅎ 저희는 마케터와 디자이너 분들이 한 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디자이너 분들까지 하면 10명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로 이직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왜 패스트캠퍼스를 선택하셨는지 궁금해요.


일단 저는 자기 계발이나 계획 세우기를 굉장히 좋아해서 교육업에 관심이 많았어요. 다양한 회사를 알아보던 중, 마침 패스트캠퍼스가 신흥으로 떠오르고 있는 회사인지라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사를 결심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패캠의 멋진 슬로건이 한몫했어요. 

“우리는 지금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문구죠. 이 슬로건처럼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일을 마케터로서 도와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무엇보다 스타트업은 항상 미래 지향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성인 교육 콘텐츠업이라는 분야는 굉장히 미래 지향적인 사업이라고 생각했어요. 대표님의 방향성도 제가 바라던 지향점과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멋진 포부를 가지고 입사하셨네요! 업무를 하면서 이전 회사와 달라진 점은 어떤 게 있으신가요?


제 첫 회사는 광고대행사였고 그다음에는 프랜차이즈 회사에 다녔었어요. 대행사에서 근무할 때는, 아무래도 다른 회사의 상품을 받아서 마케팅을 하는 거다 보니, 소속감이나, 상품에 대한 애착이 적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이후 인하우스 회사들을 경험하면서 액션에 따라 매출이 달라지는 과정을 체감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상품에 대한 애착의 정도가 달라지게 되더라구요. 상품이 만들어지는 준비 과정부터 런칭까지 함께 달려가면서 애착을 많이 갖게 되는 것 같아요.

패스트캠퍼스가 다른 회사들과 특히 다르다고 느낀 점은, 여기는 고객들의 입장을 가장 크게 고려한다는 거예요. 고객지향적 관점을 갖고 고객들의 입장에서 많이 접근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주변에서도 그렇고, 마케터분들이 레퍼런스용으로 저희 패스트캠퍼스 마케팅을 많이 참고하신다는 말을 많이 전해 들어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케팅을 잘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S님은 초고속으로 팀장으로 승진을 하셨는데요, 빠른 승진 비결이 있으실까요?

저는 단언컨대 적응력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조직에 빨리 스며드는 흡수력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입사 3주차가 됐을 때 다른 팀 분들도 패캠 3년 차인 줄 알았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빨리 적응을 하려고 노력도 많이 하기도 하고, 원체 낯을 가리지 않고 다가가는 성격이라 친근하게 대했던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팀원분들과의 케미도 좋고 신뢰를 많이 쌓을 수 있었는데 그 점을 리더십으로 좋게 봐주셔서 팀장으로 빠른 승진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




팀장이 되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음.. 돌이켜보면 사원일 때는 제 커리어, 제 성과를 중심으로 많이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팀장이 되면서부터 팀원들의 커리어나 팀원을 중심으로 먼저 생각하게 되었죠. 저뿐만 아니라 팀 모두가 같이 성장하길 바라고, 팀원들과 계속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그래서 팀장으로서 방향성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팀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게 가장 큰 마인드적 변화예요.




S님과 함께 하는 팀원분들이 부러워지는데요.. 그럼, S님께서 이끌고 계신 프로덕트 마케팅 3팀은 어떤 팀인가요?


프로덕트 마케팅팀은 모두 각각 담당하는 콘텐츠 카테고리가 나누어져 있는데요, 저희 3팀은 가장 큰 팀인 만큼 하나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카테고리를 다루고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카테고리는 마케팅, 주식/부동산 투자, 재무회계이고, 이 세 카테고리와 약간 결이 다르지만 영상이나 모션그래픽과 같은 크리에이티브한 카테고리도 주력으로 담당하고 있어요.




정말 다양한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팀이네요! 많은 팀원들과 함께 하고 계신데 각자 담당하는 콘텐츠는 어떻게 나누고 있나요?


원래는 다 같이 업무를 하곤 했었는데, 팀 규모가 커지면서 각자 메인으로 담당할 콘텐츠 카테고리를 정해 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리소스에 따라 분배하면서 맞춰가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죠.

이 과정에서 가능한 팀원들이 희망하는 카테고리로 배정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스스로 관심 있는 분야를 해야 재미도 있고 성과도 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에요. 하지만 가끔은 팀원들의 경험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른 분야도 배정하여 운영해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팀원들의 의사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시는군요. 그럼 업무 이야기에서 잠시 떠나, 팀 분위기는 어떤지도 궁금해요.


MBTI 아세요? 저희 팀은 원래 최근 입사하신 분들이 오시기 전까지는 저만 “E”(외향)였고 다른 분들은 모두 “I”(내향)이었는데요, 최근에 “E” 인턴분들이 입사하시면서 딱 절반으로 나누어지게 되었어요!

인턴분들이 정말 적극적으로 질문하시고, 의견 내시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사수 분들은 잘 들어주시고 조언을 해주시죠. 그래서 더 편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빠르게 친해지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경청과 발화가 이루어지는 분위기라고 할까요?




인턴분들이 새로 오셨다고 하니 궁금한 게 하나 생겼는데요, 빨리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팀 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나요?


일단, 저희는 먹는 걸 엄청 좋아해요.ㅋㅋ 그래서 점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처음 회사에 들어오면 누구랑 어떻게 밥을 먹을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처음 오시는 날부터 팀원들끼리 다 같이 모여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구요, 코로나 때문에 오름(사내 라운지)에서 배달 음식을 같이 시켜 먹고 있어요. 점심 외에도 어디를 가든지 서로서로 잘 챙기고 함께 다니며 빠르게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저희는 서로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특히 제가 먼저 아무 말이나 하는 편이에요. 먼저 화두를 던지면 한두 명씩 이야기하는 사람이 늘어나게 되고,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업무적으로도 좋은 아이디어가 만들어지기도 하죠.

저희는 콘텐츠를 런칭하는 데 집중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 주제가 하나 던져지면 모두 달려들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내놓고 있고, 서로서로 웃긴 카피나 짤 등을 공유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서로서로 잘 챙겨주는 3팀 만의 돈독한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팀원 분들은 어떤 분들이 계신지 몇 분 정도만 소개해 주실 수 있으세요?



먼저 저희 팀과 패캠의 자랑인 H님이 있는데요, H님은 지금 주식/부동산을 메인으로 맡고 계세요. H님은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욕심도 많으시고, 그 콘텐츠를 어떻게 시각화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대해 엄청난 강점을 가지고 계신 분이에요. 새로 오신 분들은 을 H님을 가이드 삼아 많이 보고 배우는 만큼 일종의 교과서 같은 분이세요!


✅ H님의 디지털 마케터 스토리 바로가기 ✅
'실패해도 괜찮아, 배운 게 있다면' 

한 분 더 소개해 드리면, ‘런칭기계’라는 별명을 가진 S님이라고 계세요. S님은 영상 카테고리를 담당해 주고 계시는데요, 예전에 영상 PD를 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영상 카테고리에 대한 지식이 매우 높으신 분이세요. 차분하신 편이시지만 할 말은 딱 하는 스타일이신지라 같이 일할 때 좋은 분이시기도 해요.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공통점을 하나 뽑자면 저희 팀원분들은 전반적으로 콘텐츠에 욕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





콘텐츠에 욕심이 많다는 게 어떤 건가요?


보여지는 메세지 하나하나 깊게 고민하고, 다양한 레퍼런스도 많이 찾아보고, 디자인까지도 많은 신경을 쓰는 걸 말하는데요, 

저희는 패스트캠퍼스가 성장할수록 디자인에 대한 퀄리티도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패스트캠퍼스의 퀄리티가 바로 디자인 퀄리티에 비례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단순히 광고를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퀄리티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다들 생각하는 편인지라, 항상 욕심을 갖고 퀄리티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지금 3팀과 함께 하실 좋은 동료를 구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 어떤 분이 합류하시길 바라시나요?


우선 아까 말씀드린 부분의 연장선으로 고객들의 Pain Point를 계속 고민하고 공유하고,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디자인적인 감각을 보유하신 분이셨으면 좋겠어요, 내 생각을 시각적으로 잘 구현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는 사람.. 속히 말해 보는 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데이터에도 관심이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콘텐츠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콘텐츠가 잘 만들어졌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려면 데이터 분석법을 알아야 해요. 깊지는 않더라도 내가 한 결과를 확인하고, 회고하면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하거든요.


하지만 다른 것보다 가장 중요한 건, 무언가를 시도할 때 겁이 없으신 분이었으면 해요. 저희는 새로운 시도에도 예산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리드하고 어필하는데 두려움이 없으셔야 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이를 통해 스스로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물론 그랬었구요! 이게 바로 패캠에서 마케팅을 하며 가장 크게 얻을 수 있는 점인 것 같아요.




앞으로 함께 일할 예비 동료에게 한 마디 하신다면? 


요새 가‘족’ 같은 회사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ㅎㅎ

우리는 정말 ‘가족’ 같은 팀이에요. 좋은 동료를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패스트캠퍼스에서 함께 일해보고 싶다면?' (링크) ✅

채용 홈페이지




매거진의 이전글 패스트캠퍼스 강의, 누구손에서 탄생하는 걸까?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