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에 벌어지는 사태를 보면서
의외로 '기회'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다양한 것들에 속하고,
다양한 것들을 가지게 되는데,
빠져나올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는 쉽지 않지.
일단 Exit을 해야 Restart의 기회가 생기는 법.
결과의 좋고 나쁨은 나중에 판명이 나겠지만
최소한 새로운 기회가 생긴게 아닐까 싶다.
누구나 가끔씩은
익숙한 것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할 거다.
그 기회를 얼마나 잘 잡을 수 있을지,
그게 역량이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어리석은 결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방향이 정해진 만큼 좋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영국도, 나도.
* 이미지는 뉴스엠에서 가지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