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 갔을 때 그 곳에 사는 친구와 함께
뢰벤브로이에서 운영하는 술집에 갔었다.
많이 마시지는 않았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참 즐겁게 마셨는데.
주말 저녁, 같은 뢰벤브로이 맥주.
여전히 맛있는 그 맥주.
그렇지만 여기는 서울.
지금 내가 마시는건 맥주가 아닌 즐거운 기억이다.
크. 그래도 술은 똑같이 올라오는구나.
깊은 밤을 멀리 멀리 날아서
뮌헨에서의 그 때로 돌아갔으면.
시간여행은 언제쯤 현실이 될까?
때론 허세롭지만 진실된 하루하루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