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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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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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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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공학 연구자, 여성, 방황하는 해외 박사 학위 소지자 (new!), 그림, 만들기, 베이킹, 악기 연주 등 얕고도 다양한 재주. 근성의 자전거 통학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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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령
너무 벌거벗은 죽음을 자주 목격하는 간호사. 그럼에도 삶의 아름다움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