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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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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매일 밥 짓고 사진 찍고 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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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야
매일 책 읽는 엄마이자 문장 수집가. 불안한 마음을 글로 내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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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더미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육아 &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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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보
여행자 시절을 그리워하는 생활인입니다. ‘지금 여기’에서의 분투와 ‘그때 거기'의 애틋함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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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가족, 육아, 여행, 식물, 음식,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씁니다. 소설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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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맺는 기쁨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간호사로 살다가 현재 두 아이를 낳고 오랜 육아 휴직중입니다. 자꾸 빵꾸나는 가정 살림이 걱정되어 가계부를 쓰다가 이야기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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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세 번째 육아휴직, 7년차 육아휴직 중. '나를 돌보는 일이 아이를 돌보는 일'이라는 진정한 자기돌봄의 길에서 育兒와 育我의 교집합을 찾아 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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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
살림명상센터 <아난다캠퍼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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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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