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아주 작은 모래알

프로필 이미지
아주 작은 모래알
모래알, 나의 탐구가 아직도 더딘 이렇게나 작은자가 글을 씁니다. 그 덕분에 여전히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납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1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