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시간을 복원하는 남자
94세의 세실리아 기메네스
25년 마지막날 생을 마감했다.
2012년, 스페인의 작은 마을 보르하에서 19세기 성당 벽화 ‘에케 호모'를 "복원"이라는 행위로 미술사상 원숭이 예수라는 최악이며 위대한 밈 중 하나를 만들었다.
종교적 프레스코 벽화는 세계적인 농담으로 다음은 관광지, 그다음은 관광 상품으로 유명해졌으며 비평가들은 난감했고 인터넷은 웃었으며 도시는 감사했다.
유산이 되고, 믿은 창조경제가 되어 신성한 것은 기념품이 되었다.
결국 문화적 사고는 수십 년의 존중보다 더 많은 관심과 돈 그리고 보존을 얻게 되었다.
그들은 세실리아를 비웃었지만, 그들은 모든 것에 대문자로 만들었다. 예술은 기법이 아니라 바이러스적인 부끄러움으로 살아남았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잘 된 복구보다 우리의 시간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말하고 있지만 바이럴이 되지 못하고 수많은 문화제가 잘못된 방식의 보존으로 숭고함을 잃어 가기도 한다.
보존 환경의 온도를 19도 정도로 권고하는 까닭은 그것이 적당히 낮은 온도이면서 동시에 사람들이
장시간 동안 큰 불편 없이 작업할 수 있는 온도이기 때문이다.
수장고는 작품의 보관창고이기도 하지만 사람이 작품을 를 고 나르며 정리하고 때로는 간단한 연구도 하는 공간이다.
습기는 목재나 종이와 같이 물에 벗기 쉬운 친수성 재료들에 스며들어 이것들을 부풀거나 늘어지게 하고, 습기를 머금었던 재료는 건조해지면 다시 수축해 작품이 손상된다.
금속이 부식되거나 곰팡이와 해충도 생기기 쉬워진다.
온도는 낮은 것이 보존에 유리했지만, 습도는 적당히 유지하는 것이 좋다.
보통 상대습도의 50퍼센트 전 후대로 유지해야 하는데 온도에 비해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훨씬 어려운 일이다. 온도는 주위 에너지의 양에 비례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온열이나 냉방으로 간단히 조절할 수 있지만. 습도는 공기 중 습기의 양이 온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제습기나 가습기만으로는 같은 습도를 유지하기 어럽다.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하는 미술관이나 반도체 공장에서는 항온 습기를 사용하는데 이는 온도와 습도를 제각각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 내에서 일정량의 공기 덩어리를 일정한 온습도, 예를 들자면 온도 22도. 습도 55퍼센트로 만들어 그 공기 덩어리 자체를 내뿜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이렇게 공기 덩어리를 만드는 데에는 이슬점 컨트롤 dewpoit contral'이라는 원리가 활용되는데 이는 다소 복잡한 원리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일반 가정의 냉난방기나 제습기, 가습기로 항온습 상태를 만드는 것은 겨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수천만 원 상당의 항온습기를 구비하지 않아도 몇 가지 실천으로 건강하게 작품을 보관할 수 있다.
우선 환기와 청소가 기본이다.
작품이 있는 장소에서는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 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관환경 속 유해 가스, 먼지, 곰팡이 포자 등 모든 것으로부터 작품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환기관 외기가 좋을 때 방안 공기와 바깥공기를 순환시켜 바꾸어주는 것을 뜻한다.
장마 중이거나 날씨가 너무 춥고 건조하다면 적어도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주어야 한다. 곰팡이나 해충은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정체된 곳에서 창궐한다.
그러므로 공기를 순한 시키면 곰팡이균이 생장하기 좋은 상대습도 70퍼센트 이상의 고습 환경이라도 포자 균이 정착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