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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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미투자자의 회상
제시 리버모어와 마크 미너비니, 하워드 막스,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추종하는 투자자입니다. 경제와 주식관련된 의견 그리고 제 생각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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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거
이탈리아에 사는 전직 승무원 아줌마, 순례자, 간식대장.서른에서 마흔으로 가는 길에 선택한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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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찌니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연결하며 위로의 순간을 찾아 적어내려가는 글쓰는 것이 좋은 조용한 수다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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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테일
새책 나왔습니다 #귀여운거그려서20년살아남았습니다 만화를 그리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13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맛트의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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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름
9kg 배낭을 메고 떠난 여행에서 뜨겁게 사랑하고 모든 걸 버리고 나서야 편안해진 나의 시간들을 써내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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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em
한참 어린 나이지만 저만의 글을 따라 고뇌하며 가치 있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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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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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있는그녀
ADHD 두 아들을 키우며, ADHD 엄마로 살아가는 이야기. 이혼의 아픔과 어머니의 암 치료기까지. 세상살이 힘들어도 희망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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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확위
화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2년반 동안 일하고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연구원. 어릴적부터 우울, 불안과 싸워오며 삶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취미로 일살을 채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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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