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귀찮아서 갑갑류는 피하는데
연말이잖아~!
완성후
350g 11800원씩
두마리 두둥~!
자숙랍스터라서 한번 삶아진 짭짤하다고해.
자연해동후 씻어서 요리권장함
망사옷 입은 섹쉬한 녀석들
곧 요리해주마~!
반갈라서 오븐팬에 올림
불긋불긋한 알이 보임
칼로는 잘 안잘리니까 뒤집어서 칼집 내고 가위로 반갈랐다.
버터, 다진마늘, 설탕조금 섞어서 발랐음
걸탕은 넣을까 말까했는데...
검색해보니 대부분 넣더라고
오븐팬이 너무 넓어서 가스레인지 밑에
옵션 붙어있는 삼성광파오븐 원형팬 꺼내쓰기로
원형이 더 안정감 있네.
모짜렐라 뿌리고 파슬리 작업함
200도 오븐예열 20분 구웠음
불조절은 치즈녹으면 온도 180도로 내려준다.
사실 랍스터에 나오는 육즙이 많았는데 국물은 버림
비쥬얼은 훌륭하군.
가위를 들고 남편이 잘라주느라 고생ㅎㅎ
회색 내장부분 애들이 이게뭐야~!싫어했지만
더 맛있는 부분인데ㅋㅋ
크래미 보다 진짜 랍스터 결대로 뜯어지니 더 맛있었음
치즈랑 잘 어울리고 외식하는 기분ㅎㅎ
하지만 모짜렐라, 버터 없었으면 양이 얼마 안 되서...
랍스터 아래 리조또 아니면 파스타를 깔면
더 풍성한 요리가 될것 같다.
연말 특별한 요리로는 제격임
가끔 사다 해먹을 의사는 있지만
자주 먹고 싶을만큼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