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번째 월요일
장마 시작을 알리는 주말 비가 온 후
날씨가 부쩍 더워짐;
이럴땐 집에서 시원하게 보내야지.
디폼 블럭을 열심히 만드는 둘째딸
러브다이브의 리즈
왜 활을 쏘는지는 모름ㅋㅋ
뿅망치와 함께 디폼블럭을 꺼내고~!
자두야를 보면서 자두를 만들어봄
머리모양이 섬세하다.ㅋㅋ
주먹왕랄프에 나오는 불량공주 바넬로피
오~! 이것도 느낌있어.
초록 후드 티셔츠 색깔이 포인트
아이브를 좋아하는 둘째
배디의 레이, 고양이ㅋㅋ
나는 블랙핑크인줄 알았는데?
손가락도 안 아픈지 만들고 부수기를 반복
11살인데 기특하다. ^^
엄마는 알바를 관둬야 하나 고민인게
오래 다니고 싶었지만...
세상이 내맘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