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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이
이훈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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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모국어들이 사는 별 넘어로 쓴다. 써야겠다. 말에 담겼던 것들이, 말 벗어 씻겨서 말갛게 될때까지. - 독일에서 독일어를 가르치며 살고, 쓰고, 걷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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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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