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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필름카메라를 찍습니다. 시를 읽습니다. 글을 끄적입니다.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를 꿈꿉니다. 가끔 기고과 강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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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진
제주에서 글 쓰는 바텐더.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내일을 살기를 희망하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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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ty
살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자전적소설 또는 에세이를 쓰며 삶에 있어 성찰하고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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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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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절트 이승민
전직 교사, <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의 저자, 온라인광고대행사 <애드리절트>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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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타강사 '책곰'입니다. 책을 통해 저마다의 꿈을 이루는 독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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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소명을 따라 비전을 살아내는 청년. 스타트업을 하고 있고, 글쓰기, 강의를 하며 비전을 이루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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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zyn
어느 날 내가 좋아하던 모든 것들이 '오랜시간동안 내가 해온 착각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부터 짧던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를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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