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낮에는 잘 버티는 사람처럼 보여요. 미소 짓는 말투로 명랑하지요. 하지만 새벽이 되면 마음은 뒤집혀요. 눌러놓았던 감정들이 밀려오니까요. 그 외로움에 대한 기록이자 고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