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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
평범한 직장인 혜안입니다. 이번에야 말로 어딘가에 정착하고 싶지만 아직도 이 나라 저 나라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저의 일상 에세이를 띄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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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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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루
평범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라서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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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일상 기록 브랜드 [기록의온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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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
라트비아에서 대학원을 다니며 오스트리아에서 교환학생을 했고, 석사 졸업 후 다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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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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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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