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첫번째 시. 그의 향기는 내게로 와 악취가 되었다
너는 알고 있었다
최고의 복수는
헤어짐이 아니라
영원히
내 곁에 머물며
너의 향기로
나의 향기를
서서히 지워버리는 것이란 걸.
@write-Napul
삶이 글이 되고, 이야기가 되어 세상과 소통하면서 재미있게 평생 글 쓰며 살다 가고픈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