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야 하는데?
그 사람이
일을 못해서
내가 너무 힘든데
참으란다.
착하고
성실하긴 하니까.
그저 능력과 실력이
없을 뿐이니까.
나더러
참고 넘어가란다.
그냥 또 화가나서
퇴근길 지하철에서 한번 더 끄적거린다.
삶이 글이 되고, 이야기가 되어 세상과 소통하면서 재미있게 평생 글 쓰며 살다 가고픈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