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봐 한번
마음껏
사치와 허영을 부려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
마음 깊숙이 감춰둔
욕망을 끌어올릴 때
느끼는
희열과 쾌감
백지 위에선
내 멋대로 살아도
괜찮다는
안도감
요즘 내가 쓰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