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한 일이 아닌데
타인이 오해하고
'참 잘하셨네요'라고
칭찬할 때
왜
' 제가 한 게 아니에요'라고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걸까?
타인의 공을
날로 먹고
므흣한 미소를 짓는
사람을 보며
인간이라는 게
인정에
목마른 동물이
맞긴 하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삶이 글이 되고, 이야기가 되어 세상과 소통하면서 재미있게 평생 글 쓰며 살다 가고픈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