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말자 정말

by Ikukuna

자신이 한 일이 아닌데

타인이 오해하고

'참 잘하셨네요'라고

칭찬할 때

' 제가 한 게 아니에요'라고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걸까?


타인의 공을

날로 먹고

므흣한 미소를 짓는

사람을 보며


인간이라는 게

인정에

목마른 동물이

맞긴 하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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