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 06. 아로, 머루야 밤하늘의 별을 본 적이 있어?
'오늘 나도 누군가에게어두운 밤하늘 속 잔잔히 비쳐주는별이었을까.'
'유지우', 전생은 '활화산 암반수', 두 냥이의 집사이자 엄마. 책으로 영감받고 연기로 치유 받고 책에서 안식을 찾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