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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호류읽는 분들 마음에 '따듯하고 좋은것'이 남기를 바랍니다. 이혼 후 따수운 털북숭이 '경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배시현순간의 소중함을 압니다. 잡히지 않아 이 곳에 짙게 기록합니다.
- 회색토끼하얀토끼였다가 공직생활하면서 때가 탄 회색토끼입니다. 요리조리 퇴사각만 보다가 요정 핑이를 만나면서 하얀 마음을 되찾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그 여정을 꾸준히 기록합니다.
초록만 서른, 대기업 직장인- 한눈팔기연애와 이별에 지쳐 사랑을 포기해버린 어느날, 구름위를 걷는것 같은 기분이 뭔지 알게 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아이가 있는 돌싱남. 상상해본적 없는 연애가 시작됐다.
- 애이30살에 암을 진단받고, 항암치료 중 다시 혼자가 된 내향인의 일기
공실이미국에 사는 음악인입니다. 연애와 애착유형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Simon de Cyrene세상속으로 with love
키만소리키만소리(김한솔이) 남편과 2년간 세계여행을 하다가 출판스튜디오 <쓰는하루>를 만들었다. 지금은 여행자에서 작가,에디터, 출판사 대표로 살고있다. two_hs@naver.com
남경2023년 11월 위암4기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리치그로우삶의 무게를 덜어내고 작은 위로를 전하는 글을 씁니다. 가족, 건강,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생존자엄마의 반대를 이겨내고 결혼한 사랑의 생존자입니다. 지금도, 살아남고 있습니다. 음... 아마도요.- 아테냥이늦은결혼 에세이를 통해 나이와 무관한 서툰일상을 주제로해서 저마다의 삶의속도, 가족, 사랑을 이야기하기 좋아합니다. <마흔에 첫 경험입니다> 브런치북 연재완료. 신혼여행기 연재중
유니로그선택의 기로에 선 30대 중반,눈 떠보니 애엄마가 된 회고록.
강나루희귀 난치 질환 위에 더한 희귀 난치 질환 선고와 투병... 이일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merrymerry, 글로 마음을 만지는 사람이고싶다 “나는 글로 말하고, 글로 나를 마주한다. 감정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문장으로 누군가의 마음에 쉼이 되고 싶다.”- 소금빵5년간 사랑했던 남자와 결혼을 하고, 1년 반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살면서 갑자기 닥친 아픔을 이겨내는 일기를 쓰는 중입니다.
담담일기담담하게 쓰는 일기
리안여행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남편의 불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글쓰기를 통해 마음의 치유와 안식을 얻고 있습니다.- 지안지안, 지혜롭고 평온한 글을 쓰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