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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수수꽃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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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May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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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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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마르다와 마리아. 어떤 사람으로 살것인가를 매번 고민 하다보면 어느새 마르다가 되어 있는 나를 발견. 노력보다는 덜컹덜렁이 더 편안한 딱딱한 기억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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