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동거
[어차피 번역해서 해외로 넘길 내용. 난 겁대가리가 없으니까. 하하하....!!!]
1심이 선고됐다.
근데 아직도 2024년 12월 3일 일어난 불법 군사 반란에 대해서 정당화하고 지지하고 옹호하는 반역자들이 한 둘이 아니다.
정말 불편한 게 저런 반역자들의 손에 의해서 내 사후 내 딸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이 정말
불쾌하고 불편하다.
저런 반역자들이 큰소리치면서 주장을 하는 하는 것을 보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진심으로 민주주의 국가가 맞기는 한가 보다.
예를 들자면 과거의 조선시대 이전의 역사였다면, 그리고 현재 21세기의 다른 사회주의 국가였다면, 저런 반역자들이 반역을 저질러 놓고 과연 얼굴이나 제대로 내밀고 밖으로 다닐 수나 있었을까?
이제 2026년 6월 3일 이면 대한민국에서 지방선거가 열린다.
그리고 이 지방 선거로 인해서 한 세력이 완전히 공중분해가 되느냐 마느냐가 달려 있다. 그래서 그런가. 여기저기서 반역자들이 필사적으로 발악을 한다.
이야 제대로 된 볼거리다.
살다 살다 이런 흥미진진한 미친 광경을 보게 될 줄이야. 제발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반역을 저질러 놓고 모든 사실과 근거와 진실을 외면한 채 오직 체제 유지를 위한 발악을 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가지게 되는 생각은 하나다.
민주주의라는 건 생각보다 훨씬 시끄럽고, 때로는 보기 불편할 정도로 혼란스럽다는 것.
서로가 완전히 다른 현실을 보고 있다고 믿으며 목소리를 높인다. 누군가는 정의를 말하고, 누군가는 질서를 말한다. 우파, 좌파, 보수, 진보라는 단어들은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편을 가르는 흉기가 되고 도구가 된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시민들은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의 무게이자 책임일 것이다.
문제는 어느 쪽이 더 크게 외치느냐가 아니다. 시간이 지나도 설명될 수 있는 주장인가, 사실과 검증을 견딜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민주주의는 완벽한 합의를 전제로 움직이지 않는다. 오히려 끝없는 충돌과 의심, 그리고 재확인의 과정을 통해 조금씩 방향을 잡는다.
그 과정은 느리고 때로는 답답하다. 그러나 바로 그 불편함이 권력이 한 곳에 고이지 않도록 만드는 안전장치이기도 하다. 시민이 해야 할 일은 편에 기대어 안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의 근거를 점검하는 일이다.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선택하려는 노력 말이다.
결국 민주주의의 수준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개개인의 태도에서 드러난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존재할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무엇이 공적 책임에 부합하는지 계속 묻는 사회. 그 질문을 멈추지 않는 한, 혼란 속에서도 공동체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있다. 어떤 주장도 시간과 기록 앞에서는 결국 검증된다는 사실이다. 감정과 선동은 순간적으로는 큰 파도를 만들 수 있어도, 오래 남는 것은 근거와 사실이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건 분노를 키우는 일이 아니라, 더 많은 질문과 더 냉정한 판단일지도 모른다. 선거는 그 판단이 모이는 자리다. 결국 나라의 방향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때로는 분노가 치밀지만, 이런 과정을 견디고 통과하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가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그리고 그 끝에서 남는 것은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미래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기록일 것이다.
부디 2026년 6월 3일에 치러질 지방 선거의 결과가 대한민국의 안녕과 번영과 미래에 있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결과를 가지게 되기를 간절하게 희망할 뿐이다. 혼란 속에서도 기준을 잃지 않는 사회,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면서도 사실을 중심으로 토론할 수 있는 사회. 그런 모습이야말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희망 아닐까.
근데 진짜 한국의 민주주의는 너무 관대하다 그것도 반역자들한테.
그리고 훗날 내 사후에 저런 반역자들한테 내 딸은 인생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을 생각하니 그것 역시도
현재도 화 딱 질이 나지만 앞으로도 내가 죽을 때까지 화 딱 질이 날 것 같다. 그리고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상인척 하면서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국민들 속에 숨어서 살아가게 될 저런 반역자들과 불편한 동거를 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소름이 돋는다.
아무리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라지만, 어떻게 내란과 반란을 일으키고 정당화하고 지지하고 옹호하는 저런 반역자들한테 발언권을 허용할 수가 있지? 아니면, 2026년 6월 3일 한국에서 치러질 지방 선거의 결과가 맘에 안 든다고 반역자들이 대놓고 무력 행세 하다가 잡혀 들어가서 미래조차도 박탈당하게 되기를.
아 정말 너무 불편하다. 저런 반역자들과 함께 죽을 때까지 동고동락하며 살아가야 할 것을 생각하니.
내 딸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저런 반역자들의 손아귀에 놀아나면서 살아가야 할 걸 생각하니 불쌍해 내 딸.
민주주의를 논하지만, 오직 권력과 기득권 유지와 체제 유지를 위한 도구와 흉기로 이용할 뿐인 저 반역자들과 앞으로도 불편한 동거를 해야 하다니..... 아 불편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