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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형사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22살 파출소 순경으로 시작하여 45살 강력형사의 이야기...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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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나무
걷고 쓰고 마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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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재미와 의미를 추구한다. 안정적인 것은 좋지만 반복적인 일상은 참기 힘들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주 진다. 대신 어제보다 오늘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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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규
글쓰고 그림 그리는 여행 봇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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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르사비
프랑스에 삽니다. 느리고 아름다운 순간에 대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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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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