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글렀어
비가 오니 아가들을 만나지 못했음
아침에 가면 빈 그릇만이 나를 반기지.
그래도 기분 좋은 것은
빈 그릇이라서 안도한다.
사료가 남아 있으면 속상해.
빈 그릇이어서 감사해:)
혹시나 싶어 컨테이너 아래로
폰카를 들이미니
이 녀석, 아는 척 좀 하자 ㅎ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