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치즈씨는
함께 드라마를 보는데
그 집중력이 아주 대단하다.
사람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걸
굉장히 신기해하고
사라진 사람을 찾으러
화면 뒤를 살펴본다.
치즈야
거기서 찾을 수만 있다면
우리는
지구 끝이라도 갔어.
암만!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