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는 진지하다
우리 엄마 지금 비 안 와서 예민해.
예민모드야.
콩이 죽는다고 난리야, 엄마.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