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말로 하세요.
누가 보면 엄마 딸이
엄마 사과 하나 안 사주는 줄 알아요.
저렇게 휴지에 적어서 놓으시면
제가 코 풀 때 급하게 사용할지도 몰라요.
화장실에서 휴지 아껴 쓰라더니
엄마는 예외였네요 ㅎㅎ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