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인간적으로

by 윤자매

어쩜 너 나를 이런 눈으로 볼 수 있니?


너 임신해서 홀몸 아니라 힘든 거 알지만


그래도 어쩜 나에게 이런 눈빛을.


내가 정말 치사해서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사료값도 만만치 않다고.



그리고 애기 태어나면 알려줘.


황태 넣어서 보양식 준비할게.


나를 그렇게 봐도 집사가 할 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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