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너무 신기했다.
길에 사는 아이가 어쩜 발이 저렇게 가지런할까.
어쩜 저리 사랑스러울까.
네가 밟고 보고 듣는 세상은
나랑 다른 것 같아.
다르니 너처럼 사랑스러운 아이가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