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는 다 예쁘다 누가 그랬던가
5월에
태어난 아가는
나를 보면 냅다 도망치더니
이제는 이렇게
포토타임을 허락해 준다.
마치
목에 하얀 손수건을 두른 듯한
어여쁜 아가.
어여쁘다, 너란 녀석.
추신 : 너 완전 잘 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