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야, 같이 살자
우리 집 치즈는 문만 열리면 나가려고 한다.
여러 번 나가서 잡아 오고 또 잡아왔다.
아무래도 혼자라서 그런가?
강아지가 두 마리가 있지만 같은 고양이가 아니어서 외로운 걸까?
놀 사람(고양이)이 없어서 일까?
큰언니네 가서 호랑이랑 놀게 해주었다.
잘 논다.
가장 보기 좋을 때가 둘이 서로 핥아줄 때 너무 예뻐.
사이좋게 놀고 있을 때 너무 예뻐.
이게 부모 마음일까?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는게 말이야.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