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냥무륵

치즈야, 같이 살자

by 윤자매

우리 집 치즈는 문만 열리면 나가려고 한다.

여러 번 나가서 잡아 오고 또 잡아왔다.


아무래도 혼자라서 그런가?

강아지가 두 마리가 있지만 같은 고양이가 아니어서 외로운 걸까?

놀 사람(고양이)이 없어서 일까?


큰언니네 가서 호랑이랑 놀게 해주었다.

잘 논다.


가장 보기 좋을 때가 둘이 서로 핥아줄 때 너무 예뻐.

사이좋게 놀고 있을 때 너무 예뻐.


이게 부모 마음일까?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보는게 말이야.

그렇게 자면 편하니? 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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