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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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43살 글쓰기를 알았다. 그리고 21일만에 “마흔둘 흙수저 김미영 이야기”전자책을 출간하고 브런치 작가에 도전 했다. 글을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엄마이자 딸,아내,미용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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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정원사
느리게 크는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는 인생정원사이자, 아파트1층에서 진짜 식물도 키우는 생활가드너입니다. 사람과 식물을 그리고 일상에서의 명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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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매일 글을 읽고 쓰고 걸으며 자연에서 얻은 창조성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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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글놀
독서를 통해 조금씩 알을 깨고자 노력하는 사서입니다. 혼자서는 힘든 여정이기에, 여러분과 함께 껍데기를 두드리며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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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넓은샘
40대 초등학교 교사, 세 아이의 아빠, 큰 집으로 이사하기 소망하는 소시민, 좋은 사람이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냥 사람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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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저는 보민출판사의 편집장입니다.
매일 매 순간 다양한 작가의 삶들을 만납니다.
저의 화두는 항상 사람입니다.
제가 만났던 그리고 스쳐갔던 사람들의 빛나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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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육아 휴직 중인 바리스타. 목표는 일단 적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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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저자/
야누시 코르차크를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어려움을 풀어가고 있는 엄마이자 초등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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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너하리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
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
<정신과의사의 일기> 불규칙한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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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Meditator
삶 속에서 마주하는 작고 섬세한 순간들을 글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것들 속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생각할 거리를 선물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