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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네 글밥집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살고 싶어서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택배 기사 ‘김기사’의 아내로 살며 도시락을 싸고, 그 일상의 단상을 글로 남깁니다.
- 혜윰이스트지친 일상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사색하고 기록하는 워킹맘, 마음의 온기를 회복하며 성장하는 혜윰이스트입니다.
돌부처읽고 쓰는 사람.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소설을 씁니다.
아토아스퍼거 아이를 품은 엄마, 루푸스를 안고 살아가는 의사, 명상 속에서 삶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여러 얼굴로 살아가지만, 글을 쓰는 순간 그 모든 삶은 하나로 이어집니다.- 에뜨왈비전과 감성을 글로 전하는 에세이스트 ㅣ 자유, 열정, 전문성, 인간관계, 나눔에 대한 이야기ㅣ 평범함을 조금더 특별함으로 만드는 사람
- 기록하는 엘리공학석사 출신 기획자, 워킹맘 좋은 말, 예쁜 말, 힘이 되는 말을 전하며,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blog.naver.com/elina_blog
- 요리헌터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 엄마의 브랜딩👸 삶을 콘텐츠로 만드는 워킹맘 이야기
고야씨걷고 쓰고 읽고 그리고 배우고 만들고 나눠요. 기억을 담으려 기록해요.- Rani Ko19년 차 현직 초등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글쓰기를 통해 또 한 번의 성장을 꿈꿉니다. 교육대학교 졸업 및 동 대학원 수료. 2025 브런치 "작가의 꿈 100인"에 선정.
최경식히스토리텔러.
광풍제월임금피크제 공공기관 직원이 바라보는 인생2막의 창- 시은다정한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신아르케기독교 정신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학원 운영)과 홈스쿨링(자녀교육)을 실천하는 진보적 사상가 입니다.- 류귀복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차윤열심히 일하다 마흔에서야 엄마가 되었습니다. 육아라는 낯선 직무로 이동한 지금, 저도 아기도 함께 크는 중입니다.
우주숲'착한 딸'은 이제 그만! 평범하지만 단단한 저만의 삶을 꾸려나가기 위해 그리고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은파랑은빛은 고요하고 파랑은 자유롭습니다. 둘이 만나면 얘깃거리가 생깁니다. 은파랑은 스토리로 기억의 다리를 놓습니다. 잊고 지낸 사람, 발견하지 못한 꿈을 응원합니다.
햇빛 윤내 안에는 빛도, 어둠도 공존한다. 빛이 따뜻하다가도 때로는 너무 눈부시고, 어둠이 두렵다가도 문득 안아주고 싶다. 그 모든 빛과 어둠이 곧 나이기에 언어로 흘려보내며 순환한다.- 유블리안따뜻한 시선으로 시를 쓰고, 냉철한 마음으로 조직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감성 에세이로 따뜻함과 차가움을 조율합니다. 브런치의 뷔페가 될 수 있도록 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