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모리 윤

프로필 이미지
모리 윤
23년 10월 브런치로 이사.
매일 저녁 책상위에 떨어져 나오는 조각조각의 기록을 기워 만든 정리함이예요.
타인의 이야기보단 제 위주의 서사가 담겨있어요.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