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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아픈 자리를 오래 바라보고, 덧댈 말을 찾습니다. 회복의 힘을 믿는 사람. 매일 덧대는 사람. 치과에서 일하고, 두 아이를 키웁니다.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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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고등학교 수학교사&교육학 박사. 슬초 브런치 3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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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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