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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
불안정한 기류를 만나 요동치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떨리는 손을 붙잡고 펜을 드는 이유는, 저의 생각과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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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꿈
느리게 꿈꿉니다. 무지개색 꿈을 좇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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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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