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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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찌
에세이스트. 저널리스트. 트렌드 리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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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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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vieve
호주 시드니에 사는 그래픽 디자이너 제네비브입니다. 독서, 비거니즘, 니팅, 크로셰, 드로잉, 독서, 힙합댄스, 영어, 불어로 즐거운 삶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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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쿠쌤
글 쓰며 영어하는 크리스천. 직장인에서 엄마로 또 디지털크리에이터로 변화하며 겪은 성장의 이야기를 나누며 나와 당신을 살리는 스토리텔링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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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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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키즈 강남교사
대치동에서 초, 중, 고를 모두 졸업하고 지금은 대치동 거주 19년차, 교직생활 4년차 중학교 교사가 되었다. 사교육과 공교육 모두를 경험한 나는, 강남키즈 강남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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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호주에서 로동자로 살아내기 (특:이것저것 일 벌리길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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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론가 가고 있는 이 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별일 아닌 일도 별일 처럼” 일상의 지극히 사사로운 모든 일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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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볼까 합니다. 호주에서 아이 둘, 푸들, 느린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발란스를 찾아가는 워킹맘입니다. 피아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류마티스 환자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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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통
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