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건강을 위해 과정 중심의 시각화에 관하여

지은이 - 엠제이 드마코

투자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10개 국어로 출간된 국제적 베스트셀러 작가.

리처드 아이어-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므로 언제나 잘하기를 힘쓰라.

아이디어가 많아도 실행이 약한 기업가. 이야기 명맥만 붙은 기업가 이야기, 머리만 기업가인 이야기 등 온갖 비즈니스 관련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

만약 누군가 엔터프라이즈 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읽어도 좋을 도서.

오늘의 훌륭한 투자가 내일의 나쁜 투자가 될 수 있는 굴곡진 지구에 사는 거시경제 상황들 이야기.

수동 급여 항아리(자발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1. 주식 배당

2. 부동산 투자 신탁

3. 관리 운용

4. 채권 이자

5. 대부 이자

6. 관리 운용 배분

임대의 법칙- 소득 흐름의 유형들(배당, 이자 합자회사 소득) 중 하나의 형태로 매월, 매분기 규칙적으로 들어올 것

번개의 법칙- 번개처럼 빠른 현금화

현금의 유동성

종말의 법칙- 세계 금융 시장이 종말을 고하지 않는 한 투자 원금에 대한 재앙적 위협이 있어선 안 됨.

3.3 법칙- 3개월 미현실 이득이 3년 배당 이상일 때 팔아라

주식이든 채권이든 투자 중 그 어떤 것이라도 3개월의 기간 이내에 3년 치 배당과 동일하거나 초과하는 미실현 현 상승을 보일 때 매도하고 이익을 챙겨라.

50달러 안팎에서 주식 매각- 45달러 안팎에서 재구매

아크바 제독의 함정- s&p500의 연 수익률이 2.5%- 정유업의 마스터 합자회사가 갑자기 연 8% 배당수익률 광고하면 아크바 제독의 함정이닷! 상상하라.

이런 주식을 배당함정이라 한다.

이건 투기라는 말.

소득 배당이 아니라.

이 책은 인생 기업가로 살아온 저자의 다양한 경험이 들어 있는 내용.

액션 페이킹- 진짜 변화를 위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에 대해 자신을 속임으로써 '좋은 기분'이 들도록 행동을 취하는 것.

독서, 사소한 잡무, 데이터 리서치 등은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단순히 뇌에 자극을 주어 도파민을 주지만 거짓된 환상을 갖게 하면서 시간낭비하게 만든다.

이것은 부자가 되고 보스가 되고 싶은 이유로 명함부터 주문하는 것이 액션페이킹.

큰 책상과 비품에 돈을 썼다고 계약이 척척- 이게 액션페이킹

장미를 원한다면 직접 강을 건너야 하고 망치, 나무, 못, 각종 기타 도구들이 필요하다.

이 이야기에서 강 건너 장미는 결과(성공)를,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은 장애, 희생, 투쟁, 실패와 같은 과정을 말한다.

도구들은 조언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액션 페이킹으로 몇 북후면 사라지는 무익한 행동을 많이 한다.

과정 중시 원칙

결과- 과정으로 과정 측면으로 나아가는 9단계

1. 지적 인식 : 매일 운동하고 엄격한 식이요법을 하면서 엄청난 노력의 대가로 멋진 몸을 가지는 것.

복근을 자랑하는 해변의 남자- 분명 과정이 있음을 인식

눈에 잘 보리는 건강한 몸은 결과론적 사건.

2. 기대치 수정 및 난이도 조정 : 과정 중시 원칙을 존중하고 해야 할 일을 하라. 스물한 번 식사 중 적어도 스무 번은 적절한 식단 고수, 몸을 움직여라.

3. 변화 목표의 결정 및 시각화 : 1년 후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바뀐 한 해를 돌아보고 자축하는 모습 상상.

4. 목표의 정량화 : 목표에 숫자를 붙여라. 목표가 숫자라면 '5킬로그램 빼기'

5. 목표의 세분화 : 일일목표라 부르는 핵심적 행동요소 세우기.

목표가 장편소설 집필이면 하루 20장 집필하기.

6. 위협의 파악 : 일일 목표를 위협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

7. 올바른 전투지 파악 : 어디서 싸워야 할지 알고 살 빼기를 원하면 어디서 싸움에서 이기고 지는지 집어냄.

치토스 대신 셀러리 먹기 등

8. 불편을 이용한 나쁜 습관 제거 : 비디오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엑스박스 콘솔을 포장하여 팔아라.

9. 반향이 올 때까지 행동: 마지막 단계는 행동을 습관으로 바꾸기.

요점 : 목표가 무엇이든지 첫 반향이 올 때까지 노력하라는 것. 이것은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

지적 인식

뇌가 과정이 아닌 결과 위주 효율성을 찾는다.

결과 중심 사고는 패배.

초콜릿 복근의 남자- 매일 운동 엄격한 식이요법. 눈에 잘 보이는 잘 빠진 몸- 결과론적 사건.

비만- 과정 포기의 결과. 이게 결과- 과정의 이분법의 증거다.

좋은 일은 기다리다 보면 찾아온다. 저지르고 후회하느니 가만히 있는 게 낫다. 성공의 80%는 출석만 해도 찾아온다.

지식보다 인맥. 돈으로 행복을 살 수없다.

추월차선- fastlane

스타트업, 페일 패스트(fail fast)- 실패를 앞당기는 일

이 뜻이 무얼까?

스타트업

반짝이로 떡칠한 우편물을 보내와도 스타트업

레모내이드 노점을 열어도 스타트업

이런 것에 가까워졌다고 첫 수익, 첫 구매 전환이 된 건 아니다.

워렛 버핏- 매입과 보유를 통해 재산을 일구지 않았다. 기업가로서의 활동과 기업적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투자물의 가치를 증대하여 부를 추적하였다.

나폴레옹 힐- 필승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명료한 목표다. 성공하려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그것을 쟁취하고자 하는 불타는 열망을 가져야 한다.

위대한 결과는 위대한 헌신을 요구한다. 모두 잠든 사이에 발레를 연습하는 발레리나. 모두 파티를 즐길 때 지하방에 들어가 아이디어를 갈고닦는 헌신.

기업가로서 첫발을 내디딘 사람이 직면하는 태풍은

사막의 모래바람. 이것은 아이디어에서 첫 매출까지 걸리는 기간.

데니스 디드- 세상에는 단 한 가지 열정만이 있을 뿐이다. 행복을 향한 열정.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 2005년 스티브 잡스가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 축사에서 한 연설.

(Do what you love)

그런데 열정을 따라가다 제로매출을 올린 스노보드 사업가.

포기하지 않고 반려동물 사업- 성공- 사업체 건설- 몇 년 후 매각.

그런데 그는 개를 키우지도 않았고 반려동물 산업에 열정도 없었다.

결국 사랑과 열정만이 밥벌이 수단이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스티브 잡스의 말이 틀린 건가?

여기에 더 나은 인생 조언은 기여가 되는 일을 하라.

정화조 청소를 하고 백만장자가 된다면 이건 극한 직업( dirty jobs)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쓰레기라고 여기는 일에 열정을 가져라

체폴래- 미국 패스트푸드 식당 창업자

스티브 엘스- 고객이 패스트푸드 개념을 사랑- 수익이 쌓였다.

이에 그는 이 일에 진정한 열정은 없었지만 이 일이 자신의 소명임을 깨닫다.

고통과 열정을 인생의 동반자로 사는 기업가들의 이야기.

의미와 목적을 명확하게 가지라는 이야기.

창의성, 재주, 수고를 더해 익숙하지 않은 것을 배우고 완수될 때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이야기.

하기 싫은 것을 하라는 이야기.

인격 및 사회 심리학에 대한 저술에서 '자율'- 행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여 인자.

자율- 자유

자기 결정 이론- 자율, 유능, 관계

이런 요소들이 충족돼야 자기 동기 부여가 되고 정신적 건강이 향상된다.

행복의 핵심 구성 요소는 내재적 개선과 성장, 자유(자율), 가족(관계성)이다.

만일 당신의 직업이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성취해 주는 동시에 어느 정도 자율성, 관계성, 유능성 느낌을 보장해 준다면 금맥을 캐는 것과 같다.

시카고에 살면서 성공보다 인생의 햇살이 그리웠다는 저자의 말을 듣고 자유가 얼마나 계절성 우울증을 실제 없는 허구를 산산이 부숴버리는 가를 느낄 수 있었다.

성공은 했지만 구름 낀 날이 50일째 되고 아내가 징징되고 그건 인생에서 비참함이라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사고가 단순하지 않지만 생각할 여지를 주어 읽는 동안 뇌가 자주 휴식을 취할 필요를 느끼게 했다.

아이디어

추월차선- 흔해 빠진 잡초 (tumbleweed).

유타에 사는 어떤 사람이 흔해 빠져 바람에 굴러 다니는 텀블위드 판매-

누가 이런 걸 사?

생각이 시장에 답하다.

사람들이 텀블위드 구매.

창고도 짓고 사업 시작.

이 텀블위드라는 단어의 생성이 재밌었다. 굴러다니는 잡초라니. 이것을 지리적 차액거래.

제품이 언제 어디서 팔리느냐에 따라 상대적 가치가 바뀐다.

부자의 눈은 매서운 매의 눈을 가짐을 알 수 있었다. 마치 먹이 사슬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