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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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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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논 마마
그림을 좋아하던 미대언니가 언론홍보를 공부하고 도슨트가 되었습니다. 예술가의 마음으로, 저널리스트의 입으로 그림을 전합니다. 단 홀로 그림을 만날 땐 아주 사적인 감상으로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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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끄적끄적 생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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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킴
전직 중고등학교 교사에서 IT기업 팀장이 되기까지, 그 모든 경험을 짧지만 깊은 글에 담아 제 글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포옹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써내려가는 메타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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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
정신병원에 다닙니다. 식물을 좋아하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매주 일요일, <위하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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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
"괜찮아, 충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 감성과 이성의 균형, 냉정과 열정 그 어딘가. 색깔이 확실한 뾰족한 글보다는 다양한 색깔의 글을 쓰는 것이 작은 목표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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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샐리
글 쓰는 부부. 같은 주제로 부부가 다른 글을 씁니다. (혼자 쓸 때도 있음) tmi. 초등학생 때 영어 이름이 남편은 해리 아내는 샐리(짠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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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
안녕하세요. 학창 시절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삶을 핑계로 글쓰기를 오래 전 놓아버렸고, 삶이 힘드니 다시 글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좋은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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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
현실적 낭만주의자 / 국어교사(기간제) 5년 / 학습매니저로 근무중 / 취미로 꽃꽂이 레슨을 받은 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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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