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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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임
32년간 패션디자인전공의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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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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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밤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생각을 담아 전하는 그 마음이 당신께 닿기를 기원합니다.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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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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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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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 피듯 향기롭게 정정화
울산신문에 칼럼을 쓰고 있는 정정화 작가입니다. "고양이가 사는 집" "실금 하나" "꽃눈"이라는 소설집을 냈답니다. 저만의 색깔로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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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 김혜숙
시 쓰는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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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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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날을 꿈꾸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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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비게이터 HILton naVIGATOR
힐튼호텔(Hilton Hotel)과 글쓰기를 사랑하는 중국생활 6년차 작가지망생입니다. '내돈내산 중국의 힐튼호텔 경험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