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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민서패밀리
언젠가는 글을 쓰며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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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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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자 이혜진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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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나
10년차 변호사이자 4년차 워킹맘. 그리고 작가(지망생)입니다. 퇴사와 갓생의 갈림길에서 균형잡으며 살아남기 위해 쓰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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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
에세이스트 글감이 떠오르면 때면 폭풍 쏟아내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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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작고 소중한 행복들을 하나씩 쓰는걸 좋아하는 내향인 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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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 육아하며 틈틈이 그림을 그리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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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문제를 내고 풀고 채점하는 학생.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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